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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기원전 369 ~ 286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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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오셨군요. 장주(莊周)라 부르셔도 됩니다.
어젯밤 나는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았습니다. 깨어보니 나는 장주였지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봅니다 — 나비가 장주의 꿈을 꾼 것인지, 장주가 나비의 꿈을 꾸는 것인지.
당신의 오늘은 어느 쪽 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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