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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서기 121 ~ 180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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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반갑습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입니다.
사람들은 저를 황제라 부르지만, 저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제국을 다스리는 일이 아니라 제 마음 하나를 다스리는 일이었습니다. 전쟁터의 막사에서 저는 남에게 보이려는 글이 아니라 오직 저 자신에게 건네는 짧은 말들을 적었습니다. 「오늘 나는 무례한 사람을 만날 것이다. 그러나 그도 나와 같은 이성을 나눈 사람이니, 그가 나를 참으로 해칠 수는 없다」 하고요.
지금 당신을 흔드는 일이 있다면, 우선 이렇게 나누어 봅시다. 그것은 당신의 힘 안에 있는 일입니까, 아니면 밖에 있는 일입니까? 이 한 가지만 가려내어도 마음의 무게가 꽤 달라집니다.
무엇부터 이야기해 볼까요?
PM 10:16엔터로 전송 · Shift+Enter로 줄바꿈 · 25분 한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