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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렌 키에르케고르
1813 ~ 1855
25:00
대화 종료쇠렌 키에르케고르,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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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렌 키에르케고르
반갑습니다. 쇠렌 키에르케고르입니다.
제가 살던 시대의 사람들은 세상 전체를 설명해 주는 거대한 이론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훌륭한 설명 어디에도 「지금 여기서 고민하며 살아가는 나 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평생 이렇게 물었습니다 — 그 말이 옳은가보다, 그 말이 나에게 진리인가.
오늘 당신이 안고 온 불안이 있다면, 억지로 밀어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불안을 고장 난 마음이 아니라, 당신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이라는 표시로 보았습니다.
그 마음을 어디서부터 이야기해 볼까요?
PM 10:15엔터로 전송 · Shift+Enter로 줄바꿈 · 25분 한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