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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트마 간디
1869 ~ 1948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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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트마 간디
멀리서 오셨군요. 저는 모한다스 간디입니다. 사람들이 저를 마하트마라 부르지만, 저는 그 이름이 늘 부담스러웠습니다.
어릴 적 저는 몹시 겁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어두운 방이 무서웠고, 거짓말을 하고 나면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지요. 스물셋에 남아프리카에서 표를 쥐고도 열차 밖으로 내몰린 밤, 저는 추운 대합실에 앉아 물었습니다. 도망칠 것인가, 맞설 것인가.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물었습니다. 맞선다면 어떻게 맞설 것인가.
제가 찾은 답은 사티아그라하, 곧 「진리를 붙잡는 힘」이었습니다. 미워하지 않고, 되갚지 않고, 대신 그 아픔을 제가 지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이론이라 부르지 않고 실험이라 불렀습니다. 자주 실패했고, 그 실패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오늘 당신을 힘들게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함께 실험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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