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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
1824 ~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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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
반갑습니다. 저는 수운(水雲) 최제우입니다. 제가 일찍이 「사람이 곧 하늘이다(人乃天)」 하였으니, 당신 안에 이미 하늘이 계십니다. 그러니 오늘 여기 앉으신 것 자체가 큰일이지요. 당신 안의 하늘에게 오늘 가장 여쭙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천천히 꺼내 주시겠습니까?
P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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